사실 앨런님의 경자예pdf는 관심이 1도 없었다. 진심으로
사실 앨런님의 pdf는 관심이 없엇다.
이거 볼 돈으로 그냥 자청님의 무자본창업 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었다. 딱히 홍보를 열심히 하는거 같지도 않았다.
거의 1년 전?에 처음 알게 되었지만, 그렇게 내 기억속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러다 며칠 전 우연히 광고 레퍼런스를 찾아 페이스북 라이브러리를 뒤져보다가 이 pdf 광고를 보게 되었다. 오랜만에 기억이난 김에 들어가서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그런데 1년 전에 봤을때와는 뭔가 다른 느낌이었다. 목차를 잠깐 읽어보았는데 약간 흥분이 되었다. '뭔가 다른데..?'싶었다.
그때 한가지 기억이 스쳐지나갔다. 앨런이 국내 최대 인셀덤카페 운영자라는걸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었다. 그래서 그때 그 말을 했던 분에게 다시한번 확인차 전화를 걸었다.
"ㅇㅇ팀장님, 그때 앨런? 님이 인셀덤 카페 대표라고 햇나요?"
"네 맞아요~~!!
줄리아? 그분이랑 같이 하시는거에요"
이렇게 한번 더 확인을 하고 상세페이지를 다시한번 확인했다. 그 어디에도 자신이 인셀덤 국내 최대규모 카페 대표라는건 안나와있었다.
오히려 신뢰도가 확 올라갔다. 만약 나라면, '내가 국내 최대규모 인셀덤 카페 대표다!!!'라고 말하면서 강의를 팔수도 있었을거 같다. 그거야말로 엄청난 가치입증이기때문이다.
근데 앨런님은 그런 정보들은 싹 숨기고 그냥 뭔가 담백하게 매출만 딱 공개하고 pdf를 팔고 있었던거다.
뭔가 은둔고수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 내용만 딱 확인한 후, 별 고민없이 바로 pdf를 결제했다.
그리고 pdf를 싹 읽어보았다.
충격이었다.
그동안 숱한 유료자료들을 많이 구매했었다. 자청님부터 시작해서 국내에 유명하다 싶은 분들의 강의는 꽤 많이 봤다.
근데 이 pdf는 약간 클라스가 달랐다.
8번의 사업을 성공시켜본 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인사이트들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나에게 특히 더 좋았던 점이 있었다.
나도 앨런님과 비슷한 경험이 너무 많았다.
나도 tm 조직에서 1등을 했던 적이 있다.
나도 사업 자동화에 너무 관심이 있다.
나도 영업으로 월 1억까지 벌어봤다.
나도 일반인들보다는 사업실행능력이 좋다.
(크몽 시작한지 3달만에 로고분야 전체 인기순위 10위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나랑 딱 하나 다른게 있었다.
'사업 계획 능력'
돈을 벌기 비교적 쉽고, 경험치도 많이 주면서, 장애물도 적은 사업을 고르는 눈이 없었다.
사업의 전체적인 그림을 보는 레벨이 너무 낮았다.
고객과 직원들의 '동기'를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했다.
이 pdf를 읽고나니, 나에게 정확히 어떤 능력이 부족한지 한눈에 파악이 되었다.
내가 어떤 방향으로 능력을 길러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내가 그동안 왜 실패했는지 알게 되었다.
가슴이 뛰었다.
아직 1회독밖에 안했기 때문에 완전 내면화는 시키지 못했지만, 1회독만으로도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 후기를 쓴 후 바로 2회독을 시작해야겠다.
일부러 1회독때는 빠르게 읽었는데, 2회독부터는 그냥 씹어먹어봐야겟다.
마치 내가 5개월만에 공무원시험 합격했을 때처럼, 그냥 pdf를 씹어먹어야겠다.
정말 가슴이 뛴다.
이 pdf 를 기반으로 내가 지금 새로 시작한 로고사업을 제대로 키워봐야겟다.
올해는 로고(디자인)사업에 제대로 집중해서 자동화시켜놓을 레벨까지 나를 성장시켜야겠다.
그리고 이게 자동화가 된다면, 그 이후에는 더더욱 다른 사업들도 시도해봐야겠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