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런의 칼럼마케팅
광고 카피 기본기 - AI가 평범한 카피만 쓸 때 먼저 볼 두 가지
2026년 10월 1일
엘런 추진오바이브워킹 대표 · 읽는 데 30분
AI가 만든 광고 문구가 어디서 본 듯 평범하다면 문구를 고치기 전에 먼저 챙길 재료가 두 가지 있습니다. 우리 상품의 강점과 그 근거, 그리고 고객이 직접 쓴 말이에요.
잠깐 이 질문에 답해 보시겠어요?
고객이 다른 곳 대신 사장님 상품을 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떠오르는 답은 대개 「품질이 좋아서」 「정성껏 만들어서」 「가격이 합리적이라서」 정도일 겁니다. 이제 그 답에서 사장님 상품 이름을 지우고 경쟁 상품 이름을 넣어 보세요. 여전히 말이 된다면 그건 사장님만의 이유가 되기 어렵습니다.
AI에게 광고 문구를 맡겼는데 평범하게 나온다면 이 질문에 대한 답이 평범하기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AI는 사장님이 알려 준 내용에서 출발해 문구를 쓰거든요.
이 글은 그 답을 또렷하게 만드는 법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1부에서는 우리 상품의 강점과 근거를 정리하고 2부에서는 고객이 직접 쓴 말을 모아 광고 문구의 재료로 바꿉니다. 무료 자료 「AI 광고 자동화」에서 메모해 오라고 한 두 가지, 「강점 3가지와 근거」와 「고객이 직접 쓴 후기 20개」를 채우는 방법이기도 해요.
먼저 알아 두시면 좋은 말
카피 · 광고에 들어가는 글을 말합니다. 이 글에서는 「광고 문구」와 같은 뜻으로 써요.
소재 · 광고 한 편을 말합니다. 이미지나 영상 한 개와 거기에 붙은 카피를 합친 것이에요.
상세페이지 · 광고를 누르면 나오는 상품 소개 페이지입니다.
예시에 대해
예시 대부분은 「반려견 사료 정기배송」이라는 지어낸 사업으로 만들었습니다. 무료 자료의 이미지 틀에 쓴 것과 같은 가상 사업이라 숫자와 후기도 모두 지어낸 예예요. 「바이브워킹」이 붙은 예시만 저희 멤버십 안내 페이지에 실제로 올라와 있는 문장과 숫자입니다.
1부 · 우리 상품의 강점과 근거
무료 자료 3단계에서 AI는 세팅을 시작하자마자 「우리 상품의 강점」을 3가지 묻습니다. 답이 막연하면 「구체적으로 무엇이 다른가요?」라고 다시 묻도록 만들어 두었어요. AI가 이 답을 출발점으로 광고 문구의 방향 다섯 개와 이미지 세 장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답이 흐리면 그 뒤에 나오는 광고가 모두 평범해져요. 1부는 이 답을 네 단계로 또렷하게 만듭니다.
상품 설명을 고객의 하루로 바꿔 보세요
상품 설명서에 적힌 말과 고객이 듣고 싶은 말은 다릅니다. 이 차이를 아는 것이 첫 단계예요.
두 단어부터 구별해 보세요
- 특징 · 상품 쪽에서 본 사실입니다. 재료, 크기, 기능, 만드는 방법 같은 것이에요. 「국내산 닭가슴살 70%」가 특징입니다.
- 강점 · 그 특징 덕분에 고객의 하루가 어떻게 달라지는지입니다. 「사료를 바꾼 뒤로 밥그릇을 끝까지 비워요」가 강점이에요.
마케팅 책에서는 「다른 곳 대신 우리 걸 사야 하는 이유」를 USP라고 부릅니다. 이 글 맨 앞의 질문이 바로 USP를 묻는 질문이에요. 어려운 말이니 이 글에서는 그냥 「강점」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사람은 물건을 살 때 특징을 사지 않습니다. 그 특징이 내 하루를 어떻게 바꿔 줄지를 사요. 그래서 상품을 잘 아는 사장님일수록 아는 내용을 고객의 말로 한 번 더 옮겨 주셔야 합니다.
예시 5개를 나란히 보세요
위 칸은 상세페이지에 흔히 적는 특징이고 아래 칸은 같은 사실을 강점으로 옮긴 문장입니다. 아래 칸을 읽을 때 머릿속에 장면이 떠오르는지 살펴보세요.
특징 1
국내산 닭가슴살 70% 함유
강점 1
입 짧은 아이도 밥그릇을 끝까지 비워요
특징 2
2주마다 자동 정기배송
강점 2
사료 떨어진 걸 밤 11시에 알고 편의점으로 뛰어갈 일이 없어요
특징 3
체중별 1회분씩 나눠 담은 포장
강점 3
계량컵을 찾을 필요 없이 한 봉지 뜯어 부으면 끝이에요
특징 4
수의사 자문 레시피
강점 4
바꿔도 괜찮을지 불안한 마음을 수의사가 먼저 확인해 뒀어요
특징 5
첫 달 반값 체험
강점 5
안 먹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은 반값으로 한 달 먼저 확인해 보세요
다섯 개 모두 아래 칸에 사람이 등장합니다. 입 짧은 아이, 밤 11시에 빈 사료 봉지를 발견한 보호자, 계량컵을 찾는 손처럼 고객이 자기 모습을 알아볼 수 있는 장면이 들어 있어서 휴대폰 화면을 휙휙 넘기던 사람도 한 번은 손을 멈추게 됩니다. 위 칸의 특징이 틀린 말은 아니에요. 그 사실이 고객의 하루까지 내려오지 못했을 뿐입니다.
특징을 강점으로 바꿀 때는 이 질문 하나면 충분합니다. 「그래서 고객의 하루에서 무엇이 달라지나?」
직접 해 보기
사장님 상품의 특징을 5개 적고 옆에 「그래서 고객의 하루에서 무엇이 달라지나?」의 답을 한 줄씩 적어 보세요.
헷갈릴 때 · 「방수 원단 장바구니」는 특징일까요, 강점일까요?
특징입니다. 「비 오는 날 장 본 대파가 젖지 않아요」처럼 고객의 하루 속 장면으로 옮기면 강점이 돼요.
남들도 하는 말은 걸러 내세요
강점 문장을 여러 개 적었다면 이제 그중 다른 가게도 똑같이 할 수 있는 말을 골라낼 차례입니다.
고객은 늘 비교하면서 봅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은 같은 날 비슷한 상품 광고를 여러 개 넘겨 봅니다. 그래서 우리 강점은 좋기만 해서는 부족하고 다른 광고와 달라야 해요. 누구나 하는 말은 고객 머릿속에서 서로 섞여 아무것도 남지 않습니다.
이걸 확인하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바꿔치기 시험이라고 부를게요. 강점 문장에서 우리 상품 이름을 지우고 경쟁 상품 이름을 넣어 보는 거예요. 그래도 말이 그대로 통하면 그 문장은 누구나 하는 말이라 강점이 되기 어렵습니다. 앞 장의 「입 짧은 아이도 밥그릇을 끝까지 비워요」도 이 시험에 넣어 보면 어느 사료 회사나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게 보여요.
예시 5개 · 떨어진 문장과 통과한 문장
위 칸은 바꿔치기 시험에서 떨어진 문장, 아래 칸은 통과한 문장입니다. 아래 칸에 경쟁사 이름을 넣으면 왜 사실이 아니게 되는지 생각하면서 보세요.
떨어진 문장 1
품질 좋은 사료
통과한 문장 1
매번 보내기 전에 우리 강아지 체중을 다시 물어보고 한 봉지 양을 바꿔 보내요
떨어진 문장 2
믿을 수 있는 원료
통과한 문장 2
원료를 받은 날짜와 농장 이름을 봉지마다 찍어 보내요
떨어진 문장 3
정성을 다해 만든
통과한 문장 3
한 번에 300봉만 만들어 만든 날로부터 5일 안에 보내요
떨어진 문장 4
프리미엄 정기배송
통과한 문장 4
배송 하루 전에 미룰지 문자로 물어보고 답 한 번이면 일주일 늦춰요
떨어진 문장 5
고객 만족도 최고
통과한 문장 5
안 먹으면 남은 사료를 돌려받고 첫 달 값을 전부 돌려드려요
위 칸의 다섯 문장은 어느 사료 회사가 써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고객은 비슷한 광고 여러 개를 보고 나면 어느 회사가 한 말이었는지 기억하지 못한 채 그냥 넘어가요. 아래 칸에는 숫자나 구체적인 행동이 들어 있어서 경쟁사 이름을 넣는 순간 사실이 아니게 됩니다.
「프리미엄」 「믿을 수 있는」 「정성」 「최고」 같은 말이 보이면 일단 의심해 보세요. 강점이 있다는 느낌만 줄 뿐 무엇이 있는지는 말해 주지 않는 말들이거든요.
직접 해 보기
앞에서 적은 강점 5개에 바꿔치기 시험을 해 보세요. 떨어진 문장도 그대로 둔 채 「그걸 우리가 어떻게 해 주는데?」를 한 번 더 물어 아래 칸처럼 고쳐 봅니다.
헷갈릴 때 · 「빠른 배송」은 시험을 통과할까요?
통과하기 어렵습니다. 「오후 3시 전 주문은 오늘 출발」처럼 조건을 숫자로 넣고 그게 경쟁사보다 실제로 빠를 때만 강점이 돼요.
맨 앞에 세울 강점 하나를 고르세요
시험을 통과한 문장이 여러 개 모였다면 그중 광고 맨 앞에 세울 하나를 고릅니다.
셋을 적고 하나에 힘을 주는 까닭
무료 자료는 강점을 3가지 묻습니다. 그런데 광고 한 편을 보고 고객이 기억하는 말은 보통 하나예요. 스쳐 보는 광고에 장점 다섯 개를 늘어놓으면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셋을 적어 AI에게 재료를 넉넉히 주고 그중 맨 앞에 세울 하나를 정해 줍니다. 그러면 AI는 맨 앞 강점을 중심에 두고 나머지 둘은 설명이나 다른 광고의 재료로 써요. 맨 앞에 세울 하나는 아래 세 가지를 물어 고르는데 셋 다 「그렇다」인 것이 맨 앞입니다.
- 고객이 정말 아쉬워하는 일인가? 있으면 좋은 것과 없어서 불편한 것은 다릅니다. 불편을 덜어 주는 쪽을 고객은 더 절실하게 원해요.
- 다른 가게는 쉽게 못 하는 일인가? 앞 장의 바꿔치기 시험을 한 번 더 하는 셈입니다.
- 우리가 해낼 수 있는 까닭이 분명한가? 우리 공장, 우리 경력, 우리 방식처럼 그 일을 해낼 바탕이 우리에게 있는지 봅니다.
예시 5개 · 후보를 채점해 보면
통과한 후보에 하나를 더해 다섯 개를 세 가지로 채점해 봤습니다. ○는 그렇다, △는 애매하다, ✕는 아니다예요.
- 후보 1 · 매번 체중을 다시 물어 한 봉지 양을 바꿔 보내요
아쉬움 ○ 살찔까 걱정 · 다른 가게 ○ 대부분 처음 정한 양 그대로 · 우리 까닭 ○ 나눠 담는 공정이 우리 것 - 후보 2 · 안 먹으면 첫 달 값을 전부 돌려드려요
아쉬움 ○ 입 짧은 아이 걱정 · 다른 가게 △ 따라 할 수 있음 · 우리 까닭 △ 돈만 있으면 누구나 - 후보 3 · 원료 받은 날짜와 농장 이름을 봉지에 찍어요
아쉬움 △ 신경 쓰는 사람만 · 다른 가게 ○ 드묾 · 우리 까닭 ○ 산지 계약이 우리 것 - 후보 4 · 귀여운 봉지 디자인
아쉬움 ✕ · 다른 가게 ✕ · 우리 까닭 ✕ - 후보 5 · 배송 하루 전 문자로 미룰지 물어봐요
아쉬움 △ 편하긴 함 · 다른 가게 △ · 우리 까닭 ✕
세 칸이 모두 ○인 후보 1이 맨 앞 강점입니다. 후보 2는 고객이 정말 반길 말이라 두 번째 강점으로 좋은데, 경쟁사가 마음만 먹으면 바로 따라 할 수 있는 약속이라 맨 앞에 두기는 아까워요. 후보 3은 아쉬움이 약하니 세 번째 자리에서 「믿을 이유」로 쓰면 잘 맞습니다. 후보 4와 5는 내려놓아요.
만든 사람이 아끼는 장점이 후보 4처럼 자꾸 앞으로 나오려고 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적어 놓고 채점해 보면 그 장점이 고객에게는 아쉬운 일이 아니라는 게 눈에 보여요.
직접 해 보기
고친 강점 문장을 세 가지로 채점해 보세요. ○가 가장 많은 것을 1번으로, 그다음 두 개를 2번과 3번으로 적어 둡니다.
헷갈릴 때 · 「업계 최저가」는 어디서 걸릴까요?
「다른 가게는 쉽게 못 하는 일인가?」에서 걸립니다. 가격은 경쟁사가 바로 내릴 수 있어서 오래가는 강점이 되기 어려워요. 우리만 싸게 할 수 있는 까닭이 분명할 때만 강점으로 쓸 수 있습니다.
강점에는 믿을 근거를 붙이세요
맨 앞 강점을 정했다고 고객이 바로 믿어 주지는 않습니다. 이번에는 그 말을 믿게 해 줄 증거를 붙여요.
근거는 다섯 종류가 있습니다
광고라는 걸 아는 순간 사람은 반쯤 의심하면서 읽습니다.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파는 사람이니까요. 이 의심을 풀어 주는 증거를 근거라고 부르는데 크게 다섯 종류가 있어요.
- 숫자 · 판매 수, 다시 산 사람 수, 후기 수처럼 셀 수 있는 사실입니다. 같은 사실이라면 좋은 쪽을 앞에 둬요. 「10명 중 1명 불만」보다 「10명 중 9명 재구매」가 같은 내용을 더 좋게 들리게 합니다.
- 실제 후기 · 고객이 직접 쓴 문장이에요. 2부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 믿을 만한 이름 · 전문가, 기관, 인증, 수상처럼 고객이 이미 믿는 이름입니다.
- 만드는 과정 · 만드는 방법이나 고르는 기준을 보여 주는 것이에요. 「한 번에 300봉만」처럼 손이 많이 가는 과정은 그 자체로 근거가 됩니다.
- 보증 · 마음에 안 들면 돌려준다는 약속입니다. 고객이 손해 볼 위험을 우리가 대신 지는 셈이라 힘이 센 근거예요.
붙이면 안 되는 근거
사실이 아닌 숫자, 상품에 없는 효능, 받지 않은 인증은 절대 쓰지 않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이나 화장품은 쓸 수 있는 효능 표현이 정해져 있어서 특히 조심하셔야 해요. 어기면 광고 심사에서 걸리고 업종에 따라 법 문제가 됩니다.
예시 5개 · 같은 강점에 근거만 바꿔 보면
강점은 「매번 체중을 다시 물어 한 봉지 양을 바꿔 보내요」 하나로 두고 근거만 종류별로 바꿨습니다. 숫자와 후기는 지어낸 예라서, 실제 광고에는 사장님의 진짜 숫자와 진짜 후기만 넣으셔야 해요.
- 숫자 · 지난 6개월 동안 보호자 1,200명이 체중을 다시 알려 주셨고 그중 340명의 양이 바뀌었어요.
- 후기 · 「살 빼라는 말만 듣다가 처음으로 양을 맞춰 주는 곳을 만났어요」
- 믿을 만한 이름 · 체중별 한 봉지 양은 반려동물 영양을 다루는 수의사와 함께 정했어요.
- 만드는 과정 · 배송 사흘 전에 체중을 묻고 답에 맞춰 그날 나눠 담아요.
- 보증 · 양이 안 맞는 것 같으면 말씀만 주세요. 다음 배송분은 무료로 다시 맞춰 보내요.
진짜 예시 4개 · 바이브워킹이 실제로 쓴 근거
이번에는 바이브워킹 멤버십 안내 페이지에 실제로 올라가 있는 근거입니다. 어떤 종류인지 맞혀 보면서 읽어 보세요.
3,048개
후기 · ★ 5.0
→ 숫자 + 후기
400억
누적 매출 · 사업 컨설팅 100회+
→ 믿을 만한 이름
12개
직접 한 사업, 모두 월 1억 이상
→ 믿을 만한 이름
30일
한 번 결제 · 전부 열람 · 자동결제 없음
→ 보증에 가까움
개별 경험이며 모든 분께 같은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후기 3,048개와 별 5.0은 숫자와 후기를 합친 근거예요. 누적 매출과 직접 한 사업 수는 파는 사람의 경력을 숫자로 보여 주는 근거이고 「자동결제 없음」은 결제 버튼을 누르는 순간의 불안을 덜어 주니 보증에 가깝습니다. 마지막 문장은 정직함을 보여 주는 문장인데, 후기 옆에 이 문장을 같이 두면 오히려 믿음이 커지고 광고 규정도 지킬 수 있어요.
강점 하나에 근거를 다섯 개 다 붙일 필요는 없습니다. 광고 이미지에는 하나, 상세페이지에는 셋 정도면 알맞아요. 다만 메모장에는 떠오르는 근거를 전부 적어 두세요. AI가 그 목록에서 광고마다 어울리는 근거를 골라 씁니다.
직접 해 보기
고른 강점 3개마다 근거를 2개 이상 적어 보세요. 근거가 하나도 떠오르지 않는 강점이 있다면 그 강점은 아직 고객에게 보여 주기 어렵습니다. 근거부터 만들어야 해요.
헷갈릴 때 · 근거가 하나도 없는 새 상품이라면요?
만드는 과정과 보증부터 씁니다. 판매 숫자나 후기는 팔아야 생기지만 만드는 방법과 환불 약속은 오늘 바로 말할 수 있어요.
2부 · 고객이 직접 쓴 말
1부에서 「무엇을 말할지」를 정했습니다. 2부에서는 「어떤 말투로 말할지」를 정해요. 광고에 쓸 가장 좋은 단어는 사장님 머릿속보다 고객이 남긴 후기 안에 먼저 적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료 자료에서 「후기 20개를 손대지 말고 그대로 복사해 두세요」라고 한 이유를 차례로 풀어 볼게요.
같은 내용도 고객은 다른 말로 부릅니다
원문이라는 말부터
원문은 고객이 쓴 그대로의 문장입니다. 맞춤법이 틀렸어도, 말투가 거칠어도 손대지 않은 상태를 말해요.
사람은 자기 이야기 같은 문장에서 멈춥니다. 그런데 사장님은 상품을 오래 다뤄 와서 자기도 모르게 업계에서 쓰는 말로 생각하게 되고 고객은 자기 생활 속 장면으로 말해요.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른 말로 하고 있는 셈입니다. 광고를 보는 사람은 고객이니 고객의 말로 해야 알아듣습니다.
후기를 요약하면 안 되는 까닭도 여기에 있어요. 「배송이 빠르다는 의견이 많음」처럼 줄이면 깔끔해지기는 하지만 고객만 쓰는 생생한 표현이 사라집니다. 광고 문구로 쓸 수 있는 건 바로 그 사라진 표현 쪽이에요.
예시 5개 · 파는 사람의 말과 고객의 원문
위 칸은 파는 사람이 쓴 문장, 아래 칸은 같은 내용을 고객이 쓴 원문입니다. 1~3은 지어낸 예이고 4~5는 실제 문장이에요.
파는 사람의 말 1
기호성이 우수한 사료
고객의 원문 1
「봉지 뜯는 소리만 나도 부엌으로 뛰어와요」
파는 사람의 말 2
체중 관리에 도움
고객의 원문 2
「산책 나가면 다들 살 좀 빼야겠다고 해서 속상했어요」
파는 사람의 말 3
편리한 정기배송
고객의 원문 3
「사료 떨어진 거 밤에 알고 편의점 사료 사 먹인 적만 세 번이에요」
바이브워킹 안내 페이지 제목
광고비 100억, 사업 12개로 찾은 지금 먹히는 마케팅 방법
바이브워킹 멤버십 후기 · 정**
「브랜드 런칭을 앞두고 마케팅의 'ㅁ'도 몰라서 겁만 먹고 있던 저한테 한 줄기 빛이에요」
바이브워킹 안내 문구
AI 사업 시스템, 한 달 동안 전부 열어 드립니다
바이브워킹 멤버십 후기 · 공**
「요즘 AI 때문에 가만있으면 뒤처지겠다 싶었는데 딱 맞춰 나와 줬어요」
위 칸 문장들은 틀린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희 안내 페이지 제목도 사실 그대로예요. 그런데 같은 내용을 담은 아래 칸을 읽으면 장면과 감정이 훨씬 또렷하게 떠오릅니다. 「'ㅁ'도 몰라서 겁만 먹고 있던」은 마케팅을 처음 하는 사장님이 자기 얘기라고 느낄 문장이고 「가만있으면 뒤처지겠다」는 AI 때문에 불안한 사람이 멈출 문장이에요.
아래 칸 같은 문장은 파는 사람이 책상에 앉아서는 떠올리기 어렵습니다. 고객이 직접 써 줘야만 얻을 수 있는 재료라서 후기를 모으는 거예요.
직접 해 보기
사장님 상세페이지의 큰 제목 세 개를 옮겨 적고 옆에 같은 내용을 고객이 말한다면 어떻게 말할지 상상해서 적어 보세요. 다음 장에서 진짜 원문으로 바꿔 봅니다.
헷갈릴 때 · 후기 100개를 AI에게 「요약해 줘」라고 맡기면 무엇을 잃을까요?
고객만 쓰는 날것 그대로의 표현을 잃습니다. 요약은 내용은 남기고 말투는 지우는데, 광고에 필요한 건 그 말투예요.
고객의 말은 후기 속에 있습니다
고객의 말이 광고 재료라는 걸 알았으니 이제 그 말을 찾으러 갈 차례입니다.
별점마다 담긴 내용이 다릅니다
- 별 5개 · 「좋아요」 「잘 받았어요」처럼 짧게 끝나는 일이 많아요. 무엇이 좋았는지는 잘 안 적혀 있습니다.
- 별 4개 · 좋았던 점과 아쉬운 점이 함께 적혀 있어서 얻을 것이 많은 편이에요.
- 별 1~3개 · 무엇을 바라고 샀는지, 어디서 실망했는지가 길게 적혀 있습니다. 고객이 바란 것은 광고에서 해결해 준다고 말할 내용이 되고 실망한 부분은 광고에서 함부로 장담하면 안 되는 내용이 돼요.
- 경쟁 상품의 불만 후기 · 다른 가게가 채워 주지 못한 부분이 적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우리가 말할 자리예요.
후기는 우리 가게 후기, 비슷한 상품의 후기, 상품 문의 글, 같은 고민을 나누는 카페나 커뮤니티 글, 관련 영상의 댓글에서 찾을 수 있어요. 상품 페이지보다 고객끼리 이야기하는 곳에 꾸밈없는 말이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예시 5개 · 별점별 후기에서 얻는 것
반려견 사료의 별점별 후기를 지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아래 설명을 보기 전에 각 후기에서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먼저 생각해 보세요.
- ★5 「잘 먹어요 재구매할게요」
→ 얻을 게 거의 없습니다. 다시 사겠다는 마음 정도예요. - ★4 「입 짧은 애가 잘 먹는 건 좋은데 봉지가 커서 반쯤 먹고 눅눅해져요」
→ 강점(입 짧은 아이도 먹음)과 고칠 점(작게 나눠 담기)이 함께 나옵니다. - ★2 「다이어트용이라길래 샀는데 양 안내가 없어서 그냥 감으로 줬어요」
→ 고객이 바란 것은 양을 정해 주는 일이에요. 1부의 맨 앞 강점과 딱 맞습니다. - ★1 「정기배송 해지가 너무 어려워서 고객센터에 세 번 전화했어요」
→ 정기배송에서 고객이 가장 걱정하는 일입니다. 「문자 한 통이면 미뤄요」가 힘 있는 문구가 돼요. - 경쟁 상품 ★2 「유명해서 샀는데 우리 애한텐 양이 너무 많아 살만 쪘어요」
→ 다른 가게가 채워 주지 못한 부분입니다. 「체중별로 다시 맞춰 보내요」를 말할 자리예요.
1번에서는 얻을 게 거의 없는데 2~5번은 저마다 광고 문구 한 줄씩을 건네줍니다. 그래서 후기를 다 읽을 여유가 없다면 별 1~4개와 경쟁 상품의 불만 후기부터 골라 읽으시면 돼요. 3번과 5번은 1부에서 고른 강점이 실제로 고객이 바라던 것이었다는 증거도 됩니다. 이렇게 우리 강점과 맞물리는 후기를 만나면 따로 표시해 두세요.
3번의 「그냥 감으로 줬어요」처럼 고객의 말투가 살아 있는 부분은 손대지 않고 그대로 옮겨 둡니다.
직접 해 보기
사장님 상품 후기 가운데 별 1~4개짜리 10개, 경쟁 상품의 불만 후기 10개를 찾아 메모장에 그대로 복사해 두세요. 이게 무료 자료에서 말한 「후기 20개」입니다.
헷갈릴 때 · 아직 판매 전이라 우리 후기가 하나도 없다면요?
경쟁 상품 후기, 카페와 커뮤니티의 고민 글, 질문 게시판, 영상 댓글에서 채웁니다. 우리 상품이 없어도 고객의 고민과 말투는 이미 거기 있어요.
여러 번 나오는 말을 세어 보세요
후기를 모았다면 그 안에서 여러 번 나오는 말을 찾습니다.
세 가지를 나눠서 보세요
- 여러 사람의 말과 한 사람의 말 · 여러 사람이 비슷하게 쓴 말은 많은 고객이 같은 생각을 한다는 뜻이라 광고의 중심 내용으로 씁니다. 한 사람만 쓴 독특한 표현은 눈에 띄는 첫 줄 후보로 따로 적어 두세요. 다만 한 사람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은 아닐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 감정과 사실 · 「짜증 나요」는 감정이고 「봉지가 커서 눅눅해져요」는 사실이에요. 광고 문구에는 둘 다 쓰지만 상품을 고칠 때는 여러 번 나온 사실만 봅니다.
- 세 칸 메모 · 모은 말을 「첫 줄로 쓸 말」 「설명에 쓸 말」 「빼야 할 말」 세 칸에 나눠 적은 메모입니다. 빼야 할 말 칸에는 후기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우리 쪽 용어를 적어요. 고객이 쓰지 않는 말은 광고에서도 잘 읽히지 않으니까요.
열 개 남짓 읽다 보면 같은 말이 두세 번씩 겹치기 시작합니다. 무료 자료에서 넉넉하게 20개를 모아 두시라고 한 것도 그래서예요.
예시 8개 · 겹치는 말에 밑줄을 그어 보세요
지어낸 후기 8개입니다. 읽으면서 겹치는 말에 마음속으로 밑줄을 그어 보세요.
1. 「양을 얼마나 줘야 할지 몰라서 매번 감으로 줘요」
2. 「병원에서 살 빼라는데 사료 양 안내가 없어요」
3. 「입이 짧아서 반은 남기고 반은 버려요」
4. 「봉지가 커서 다 먹기 전에 눅눅해져요」
5. 「감으로 주다 보니 어느새 2kg 쪘어요」
6. 「입이 짧은 애라 사료만 다섯 번 바꿨어요」
7. 「정기배송 해지가 어려울까 봐 망설여져요」
8. 「산책 나가면 다들 살 좀 빼라고 해서 속상해요」
겹치는 말을 세어 보면 이렇습니다.
3번
양을 모름 · 감으로 줌
후기 1, 2, 5
3번
살 · 체중 걱정
후기 2, 5, 8
2번
입이 짧음 · 남김
후기 3, 6
1번씩
봉지 눅눅함 · 해지 걱정
후기 4, 7
이걸 세 칸 메모로 옮기면 이렇게 돼요.
첫 줄로 쓸 말
「매번 감으로 줘요」
「산책 나가면 다들 살 좀 빼라고」
설명에 쓸 말
입이 짧아 반은 버려요 · 사료만 다섯 번 바꿨어요 · 봉지가 눅눅해져요 · 해지가 어려울까 봐
빼야 할 말
기호성 · 급여량 · 체중 관리 솔루션
「양을 모름」과 「체중 걱정」이 세 번씩 나왔습니다. 1부에서 고른 맨 앞 강점(체중에 맞춰 양을 다시 맞춰 보냄)이 고객이 가장 많이 말한 고민과 정확히 맞물리니 강점을 잘 고른 셈이에요. 만약 고객이 가장 많이 말한 고민이 우리 강점과 동떨어져 있다면 1부로 돌아가 강점부터 다시 보셔야 합니다.
「산책 나가면 다들 살 좀 빼라고」는 한 번만 나왔지만 산책길에서 남의 말을 듣고 속상해하는 장면과 감정이 또렷해서 첫 줄 후보로 올렸어요. 「급여량」 「기호성」은 파는 사람만 쓰는 말이라 빼야 할 말 칸으로 보냈습니다.
직접 해 보기
모은 후기로 겹치는 말 목록과 세 칸 메모를 만들어 보세요. 손으로 세어도 되고 뒤에 나오는 방법으로 AI에게 맡겨도 됩니다.
헷갈릴 때 · 한 사람만 쓴 표현을 광고의 중심 내용으로 써도 될까요?
그 사람만의 생각일 수 있어요. 첫 줄로 시험해 볼 수는 있지만 광고 반응을 숫자로 확인하기 전에는 중심 내용으로 삼지 않습니다.
고객의 말을 광고 첫 줄로 옮기세요
무료 자료의 광고 문구는 세 줄입니다
무료 자료의 소재 명령어는 광고 문구를 세 줄로 씁니다. 눈길을 붙잡는 한 줄, 고객이 겪은 장면 한 줄, 누르게 만드는 한 줄. 고객의 원문은 주로 앞의 두 줄에 들어가요.
꼭 지켜 주세요
실제 후기를 광고에 그대로 쓸 때는 그 고객이 정말 쓴 문장이어야 하고 이름은 가려야 합니다. 후기를 지어내서 실제 고객이 쓴 것처럼 보이게 하는 건 광고 규정 위반이에요. 지어낸 장면을 쓸 때는 후기인 척하지 않고 상황으로 씁니다.
예시 5개 · 같은 재료로 만든 다섯 가지 첫 줄
원문에서 무엇이 남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비교해 보세요.
후기 그대로 · 원문
「매번 감으로 줘요」 (실제 후기라고 가정)
첫 줄
「매번 감으로 줬어요」 이제 봉지 하나가 딱 한 끼예요
장면 · 원문
「산책 나가면 다들 살 좀 빼라고 해서 속상해요」
첫 줄
산책길마다 「살 좀 빼야겠다」 소리 듣는 우리 애
질문 · 원문
「양을 얼마나 줘야 할지 몰라서」
첫 줄
우리 애 한 끼, 정확히 몇 그램인지 아세요?
숫자 · 원문
「사료만 다섯 번 바꿨어요」
첫 줄
사료만 다섯 번 바꾼 보호자들이 여섯 번째로 고른 곳 (실제로 그런 고객이 있을 때만)
걱정 먼저 풀기 · 원문
「해지가 어려울까 봐 망설여져요」
첫 줄
정기배송인데 문자 한 통이면 멈춰요
진짜 예시 2개 · 바이브워킹 후기로 만든 첫 줄 후보
원문 · 정**
「마케팅의 'ㅁ'도 몰라서 겁만 먹고 있던 저한테 한 줄기 빛이에요」
첫 줄 후보
마케팅의 'ㅁ'도 모르던 사장님이 처음 읽은 마케팅 글
원문 · 이**
「예전엔 광고비 많이 쓰거나 소재만 잘 만들면 되는 줄 알았어요」
첫 줄 후보
광고비만 늘리면 될 줄 알았던 사장님들께
다섯 가지 모두 고객이 쓴 단어(감으로, 살 좀 빼라고 다섯 번, 해지)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고객이 쓴 단어를 그대로 쓰면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내 얘기네」 하고 멈춰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광고(메타)는 광고 속 글자와 그림을 읽고 비슷한 글에 반응해 온 사람을 찾아가 보여 주기 때문에, 고객의 단어를 광고에 넣으면 평소 그 단어를 쓰는 사람들에게 광고가 닿을 가능성도 함께 커집니다.
첫 줄 모양마다 어울리는 이미지도 달라요. 후기 그대로는 후기 캡처 모양, 장면은 산책길 모습, 질문은 계량컵 앞에서 고민하는 손이 잘 맞습니다. 무료 자료에 들어 있는 참고용 광고 58장에서 비슷한 구성을 찾아 함께 쓰시면 돼요.
직접 해 보기
세 칸 메모의 「첫 줄로 쓸 말」 하나를 골라 다섯 가지 모양으로 모두 바꿔 보세요. 가장 마음에 드는 두 개에 표시해 둡니다.
헷갈릴 때 · 후기가 없어서 지어낸 장면을 쓰고 싶다면 어떤 모양이 안전할까요?
장면, 질문, 걱정 먼저 풀기입니다. 후기 그대로 모양과 숫자 모양은 실제 고객과 실제 숫자가 있을 때만 써요.
모은 재료를 AI에게 넘기세요
AI가 매번 먼저 읽는 메모가 있습니다
AI는 사장님 상품을 모르기 때문에 받은 글 안에서만 광고 문구를 만듭니다. 강점을 「품질이 좋아요」라고 알려 주면 AI도 「품질 좋은」으로 시작하는 문구를 써요.
무료 자료의 세팅 명령문은 강점에 대한 답을 받아 「광고기준.md」라는 메모 파일 맨 위에 적어 둡니다. 그 뒤로 광고를 만들 때마다 AI는 이 메모부터 읽어요. 처음에 한 번 제대로 넣어 두면 광고를 몇 번 만들든 그 내용이 계속 쓰인다는 뜻입니다.
후기를 넘길 때는 조심할 점이 하나 더 있습니다. AI에게 글 뭉치를 주면 대부분 알아서 요약해 버리거든요. 그래서 요청할 때 「요약하지 마」 「원문 그대로」를 꼭 적고 결과를 어떤 모양으로 받을지(목록, 세 칸 메모)까지 말해 주셔야 앞에서 손으로 하던 일을 AI가 그대로 해 줍니다.
예시 4개 · 강점을 알려 주는 답
아래로 갈수록 AI가 쓸 재료가 많아집니다.
부족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사료예요.」
누구나 하는 말이라 AI가 다시 묻습니다.
조금 부족
「체중별로 양을 맞춰 보내요.」
강점은 있는데 근거가 없어 광고가 주장만 하게 돼요.
좋음
「1. 매번 체중을 다시 물어 한 봉지 양을 바꿔 보내요. 근거: 배송 사흘 전 체중 확인, 수의사와 정한 체중별 양. 2. 안 먹으면 첫 달 값 전액 환불. 3. 원료 받은 날짜와 농장 이름을 봉지에 찍어요.」
아주 좋음
「좋음」에 더해 「고객이 가장 많이 하는 말: 매번 감으로 줘요 / 입이 짧아서 반은 버려요. 경쟁 상품 불만: 양이 너무 많아 살만 쪘어요.」
2부에서 모은 고객의 말까지 붙이면 AI가 고객의 말투로 문구를 씁니다.
같은 상품인데 맨 위와 맨 아래는 AI가 받는 재료의 양이 몇 배나 차이 나고 나오는 광고도 그만큼 달라져요.
예시 4개 · 후기를 넘기는 요청문
같은 후기를 넘기면서 요청문만 바꿨습니다. 아래로 갈수록 결과가 광고 재료에 가까워져요.
부족
「이 후기들 분석해 줘」
요약과 장단점 정리가 돌아옵니다. 원문이 사라져요.
조금 부족
「이 후기에서 고객이 자주 하는 말 알려 줘」
자주 하는 말을 AI가 자기 말로 바꿔 알려 줄 때가 많습니다.
좋음
「요약하지 마. 여러 번 나온 표현을 원문 그대로 뽑고 표현마다 나온 횟수를 붙여 줘.」
아주 좋음
「아래 후기를 읽고 요약하지 마. 1) 여러 번 나온 표현을 원문 그대로, 나온 횟수와 함께 목록으로. 2) 한 번만 나왔지만 장면이 또렷한 표현 3개. 3) 결과를 『첫 줄로 쓸 말 / 설명에 쓸 말 / 빼야 할 말』 세 칸으로. 빼야 할 말에는 후기에 한 번도 안 나온 업계 용어를 넣어. 4) 우리 강점(아래)과 맞물리는 표현에는 표시해 줘.」
「아주 좋음」 요청문을 쓰면 겹치는 말 세기와 세 칸 정리까지 AI가 해 줍니다. 마지막으로 고르는 일은 사장님 몫이에요. AI가 뽑은 표현을 직접 읽어 보고 정말 고객 말투인지, 우리 강점과 맞는지 확인한 다음 메모에 남기시면 됩니다.
직접 해 보기
1부에서 정리한 강점은 「좋음」 모양으로, 모은 후기는 「아주 좋음」 요청문과 함께 정리해 두세요. 무료 자료 3단계에서 AI가 강점을 물을 때 그대로 붙여 넣으면 됩니다.
헷갈릴 때 · AI가 준 「첫 줄로 쓸 말」에 「합리적인 가격」이 있다면요?
고객이 정말 그렇게 썼는지부터 의심해 보세요. 「합리적인」은 고객보다 파는 사람이 쓰는 말이라 AI가 원문을 자기 말로 바꿨을 가능성이 큽니다. 원래 후기를 찾아 확인하시면 돼요.
처음 답과 나란히 놓아 보세요
글 맨 앞의 질문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고객이 다른 곳 대신 이 반려견 사료를 사야 하는 이유를, 이 글에서 모은 재료로 다시 적으면 이렇게 됩니다.
반려견 사료 정기배송의 새 답 (지어낸 예)
매번 감으로 사료를 주다가 산책길에서 「살 좀 빼야겠다」는 말을 듣고 속상했던 보호자에게, 저희는 배송 사흘 전마다 아이 체중을 다시 묻고 수의사와 정한 기준에 맞춰 그날 한 봉지 양을 다시 담아 보냅니다. 처음 정한 양을 계속 보내는 사료에는 없는 일이에요. 양이 안 맞으면 다음 배송분을 무료로 다시 맞추고 안 먹으면 첫 달 값을 전부 돌려드립니다.
이 답에 바꿔치기 시험을 다시 해 보세요. 우리 이름을 지우고 경쟁 사료 이름을 넣으면 「배송 사흘 전마다 체중을 다시 묻는다」는 대목에서 바로 사실이 아니게 됩니다. 처음 떠올렸던 답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더 분명하게 보여요.
처음 떠오른 답
품질 좋고 믿을 수 있는 사료라서
재료를 모아 다시 쓴 답
매번 감으로 주던 양을 배송 사흘 전마다 체중을 다시 물어 맞춰 보내고 안 맞으면 다음 배송분을 무료로 다시 맞춰 주니까
이 새 답을 광고기준.md 맨 위에 넣으면 AI는 「감으로」 「살 좀 빼라고」 「체중을 다시 물어」처럼 고객이 쓴 말과 이 사업만의 강점에서 광고 문구를 시작합니다. AI가 평범한 문구만 쓸 때 먼저 볼 두 가지가 바로 이 강점과 근거, 그리고 고객이 쓴 말이에요.
손에 쥐고 가실 다섯 가지
여기까지 따라오셨다면 메모장에 아래 다섯 가지가 있을 겁니다. 무료 자료 3단계를 시작하기 전에 이것만 챙겨 가세요.
- 강점 3개와 맨 앞에 세울 하나 · 바꿔치기 시험과 세 가지 물음을 통과한 것
- 강점마다 근거 2개 이상 · 숫자, 후기, 믿을 만한 이름, 만드는 과정, 보증 가운데서
- 후기 원문 20개 · 별 1~4개와 경쟁 상품 불만 후기 위주로
- 겹치는 말 목록과 세 칸 메모
- 첫 줄 후보 두 개
이 재료가 있으면 AI가 만드는 문구와 이미지가 평범함에서 벗어납니다. 그래도 첫 광고가 바로 팔리지는 않을 수 있어요. 몇 묶음을 올려 보고 광고 숫자를 보면서 메모를 고쳐 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그러다 「이건 왜 안 되지?」 하는 고민이 생기면 그때 바이브워킹 멤버십을 열어 보세요. 사업을 하며 부딪히는 고민마다 찾아 읽을 수 있는 칼럼과 실제로 팔아 본 상품의 마케팅 방법 글을 써 두었습니다. 온라인에 공개하기 어려운 실전 이야기는 매달 웨비나에서 나눕니다.
바이브 워킹의 모든 노하우는 직접 시장에서 테스트하고, 먹혔던 방법만 선별해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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